주토피아 / Zootopia 현실과 많이 닮아있는 동물들의 낙원




Zoo(동물원) + Utopia(이상적인 나라) = Zootopia


환상에 속아... 맞이하는 현실


유토피아
현실적으로는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시무룩 ~주디


내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봤던 이유,
우리가 사는 현실과 많이 닮아 있어서다.
주인공 주디, 시무룩~~



질소를 샀더니 ,당근이 덤으로???


한국에는 외국과자나 식품들이 저렴하면서 고퀄리티라고 생각하지만
외국도 우리 나라랑 똑같이 이런경우가 있나보다.
포장비용이 더 나오겠다....


불만이 있으시면 민원을 넣어주세요


소매치기를 당해서, 길가던 교통경찰을 붇잡고 소매치기 당했다고 말하면 
'저희 소관이 아니어서 112로 신고하세요'라고 말한다고 한다.


내가 본 교통경찰은 쓰러진 시민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다.


하라는 주차단속안하고, 범인을 잡아??
니가 제정신이냐?
현행범을 잡은 주디~


길을 가다 현행범을 채포해서 경찰서로 대려왔다...
하라는 주차단속은 안하고...
경찰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관할경찰이 범인 추격하고 있던건 맞는데...
아무튼 잡아왔다, 잘한거냐?
주차딱지 안 때고 범인 잡았다고 욕먹는 주디;;;;

탈세 드립에 당황한 닉!


현금이 좋긴 좋다.

권력남용하는 토끼, 현찰박치기 여우



내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본이유는 현실적인 요소들을 고스란히 애니메이션에 담아놨기 때문이다. 전체관람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른이봐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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