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카드지갑, 오리사 마우스패드 / 이벤트 참여




대신 저는 오버워치 카드지갑과 오리사가 그려진 장마우스패드를 받았습니다.


카드지갑은 PC방에서 오버워치 한 사람에게 다 주는 것이고, 마우스패드같은 경우 이벤트직원이 미션을 주는데 미션을 성공한 사람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방식이었어요. 마스크, SSD 등등 있었는데 저는 팟지미션을 성공해서 장마우스패드를 받았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걸 노리고 PC방을 찾았던 것 같더라고요. 주말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오버워치 카드지갑은 전면에 오버워치라고 징(스터드?)가 달려있어요.



마우스패드같은 경우 새로출시된 오리사가 새겨져있습니다.



이건 정말 꿀이었어요. 장마우스패드 하나 살까 고민중이었거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