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가 스테미너에 좋다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문제는 비싼 가격이죠. 작정하고 먹으러가면 지갑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여름을 맞아 풍천민물장어로 도시락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있어. 질렀습니다.
가격이 9,900원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질렀습니다.
일단 비주얼은 좋았는데 너무 신이난 나머지 흔들고 와서 장어의 데코가 이상한 점은 양해바랍니다. ^^
도시락을 데우실때는 플라스틱 박스가 되어 있는 상자는 따로 분리해서
레인지에 돌리시기 바랍니다!
비싼 장어를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잘은 못르겠으나.
쫄깃쫄깃하니 장어가 참 맛있어요.
울릉도에서만 자란다는 명이나물(?)이 더 맛이 있어요.
명이나물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9900원이상의 값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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