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돈을 씁니다. ㅋㅋ
유원지나 놀이공원에 가면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회오리감자가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어 질러보았습니다.
보통 회오리감자하면 감자를 튀기고
위에 파우더, 머스타드, 케찹을 뿌리는 데
초코라는 신개념으로 코팅되어 질렀는데...
머리속에 기억되었던 맛이 있어서 그런지
먹어보니 거북한 맛이 들고
바삭한 회오리감자가 아니라
초콜릿코팅덕분에 눅눅함이 있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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