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집앞의 PC방에서 오버워치 여름이벤트를 해서 저도 미리가서 기달렸습니다.
선물리스트는 우상, 마우스패드, 모자, 부채, 배틀코인카드가 있고,
제가 제일 가지고 싶었던 것은 바로 저 오버워치 헤드셋!
헤드셋!
아쉽게도 4행시를 잘 못해서 다른 분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모자와 장패드를 받았어요.
부채하고 배틀코인 3000원도 받았는데
부채는 부피차지해서 버리고...
배틀코인은 그자리에서 사용하고 버렸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가져올 걸 ㅠㅠ
우선 마우스패드 인데요.
시마다 형제가 그려진 장패드입니다.
다음은 모자인데
랜덤으로 골랐는데 겐지가 나와버렸어요.
메르시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파라와 겐지는 얼굴인데 메르시는 날개거든요.
요렇게 오버워치라고 각인이 되어있어요.
정말 좋았는데 아쉬운점은...
오버워치 헤드셋 ㅠㅠ 갖고 싶다.
근데 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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