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a를 다루는 분야는 뉴턴역학(역학)
뉴턴역학은 1687년 <프린키피아>를 발표로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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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이란?
F=ma에서 전자기력을 공부함.
우리 주위에 나타나는 현상이 거의 대부분 전자기락이다.
* 쿨롱
비틀림 진자 실험을 통해
전하를 발견하고 전기력에 대한 것을 실험을 통해 발견
@ 쿨롱의 법칙(1784년)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
전하란?
전기력이 작용하는 원인(양전하, 음전하)
- 전기력이 작용하는 원인은 전기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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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외르스테드
1820년 4월 우연히 전류가 흐른 도선 주위에 나침반이 움직이는 것을 발견함!
전하와 자석사이에 힘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됨.
이후 비오, 사바르, 암페어라는 인물이 법칙을 발견
* 비오 & 사바르
1820년 전류 사이의 자기력에 대한 법칙을 발견
* 암페어
1820년 전류가 흐르는 도선 사이에 작요하는 힘에 대한 법칙
이로인해 전기현상과 자기현상을 증명함
전기현상의 원인은 전하(전기장에서 전하가 전기력을 받음)
자기현상의 원인은 자석(자기장에서 자석이 자기력을 받음)
※ 자기현상의 원인은 움직이는 전하에 의해서 밝혀짐
막대에 코일을 감으면 막대자석이 됨(=전자석)
막대자석=전자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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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
움직이는 전하가 자기장을 만들기 때문에
움직이는 자석이 전기장을 만들수도 있다 생각함
자석이 움직이면 전기장이 생긴다는 것을 암(패러데이 법칙)
파동!
매질이 움지는 모습
※파동방정식이 나오게 됨(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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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쿨롱의 법칙, 비오-사바르법칙, 패러데이 법칙이
한 가지로 통합된 관점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밝힘
전자기학을 집대성함!
전기장과 자기장이 만족하는 미분방정식을 유도함
전자기파의 존재를 이론으로 예언!
※전자기 유도 법칙
전기장이 변함 > 자기장이 생김 > 자기장이 변함 > 전기장이 생김 > 전기장이 변함
상관관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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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빛의 속도를 측정하고, 맥스웰이 말한 이론과 일치하면서
빛도 하나의 전자기파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20세기에 빛에 의해서 비약적으로 물리학이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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