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브루 박물관 - 2. 섬세함의 끝, 신고전주의



다비드와 앵그르

자크 루이 다비드(1748 ~ 1825)

1. 신고전주의 대표 화가
2. 문화계의 실세
3. 로베스 피에르(공화점)의 친구로 막대한 영향력 행사
4. 왕정으로 복고 후 나폴레옹 휘하에서 궁정 수석화가로 활동
나폴레옹이 원하는 그림을 많이 그렸다.
나폴레옹에게 실망하여 벨기에로 망명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
루브루 박물관 소장

특징이라면 루브르에서 2번째로 큰 그림이고, 각 일물들을 실물 사이즈로 표현했는 것


'알프스 산을 넘어가는 나폴레옹'
멜메종 성 소장


'마라의 죽음'
벨기에 왕립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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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오귀스트 도미니코 앵그르(1780-1867)

-19세기 프랑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 자크 루이 다비드의 수제자
- 색보다 선에 치중
- 말년에 수 많은 여인들의 초상화

'그랑 오달리스크'
루브루 박물관 소장

특징으로는 척추가 세개 정도 더 많게 그림
>> 앵그르가 생각한 아름다움의 결정체


오달리스크는
이슬람계통에서 쓰는 언어들이다.
[오달릭]이라 발음하고 '궁중의 하녀'라는 뜻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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