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브루 박물관 - 3. 낭만주의와 베니치아 화파



들라클루아와 베로네세


외젠 들라쿠루아(1780~1867)

- 외교관 명문가 출신
- 바로크의 전통을 부활시킴
- 제리코의 메두사의 뗏목을 보고 낭만주의에 빠졌다고 한다.


※ 제리코의 '메두사의 뗏목' - 루브루박물관 소장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부제 : 1830년 7월 28일'
1830년, 캔버스 유채
루브르박물관 소장

프랑스화폐(프랑)에 사용된 그림이다.
1830년 7월 28일 부르봉왕가에 대항하는 상황이며
오른쪽에 모자를 쓴 사람이 자신의 자화상이라고 한다.
2017년 6월에 이 그림에 검은 매직으로
'AE911'라고 낙서를 했다고 한다.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1827년, 캔버스 유체
루브루박물관 소장


파울로 베로네세(1528-1588)
티치아노, 틴토레토와 함께 베네치아 화파의 대표화가

'가나의 혼인식'
1563년, 캔버스 유채
루브르박물관 소장

-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큰 그림
-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2절에 있는 것을 바탕으로 그렸다.
130명의 사람 등장
중앙하단의 4명의 악사는 베로네세, 바사노, 틴토레토, 티치아노를 그렸다고 한다.

'레위가의 향연'
1573년, 캔버스 유채
베니스 아카데믹미술관 소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