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 컴퓨터구조 개요




CPU, In put, Out put, SSD, Main Memory로 구성된다.
이 각 구성을 연결해주는 System bus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System bus는 쉽게 생각해서 메인보드와 케이블인 것이죠. ^^

* CPU *

CPU는 중앙처리장치라고 논리연산을 하고
각 소스를 연결하고 명령을 전달하고, 저장된 내용을 불러오는 역할을 합니다.

* Main Memory(주기억장치) *

이제 CPU가 입력한 내용 및 데이터를 임시적으로 저장하는 곳입니다.
종류로는 RAM, ROM, Addressing Mode

* SSD(보조기억 장치) * 
종류로는 HDD, USB메모리, CD 등이있다.

장기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기억장치라고 생각하세요.

※ 처음에 하드디스크에 중요자료를 저장해서
저도 처음에는 구별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요.
저희가 업무를 하는데에 있어서,
앞으로 뭘해야 될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앞으로 뭘해야 될지 기억하는 것이 주기억장치의 역활이에요.
그리고 업무를 하다 퇴근을 하니까.
업무가 중단되니 내일 와서 뭘해야하는지 메모를 해 놓는 곳이
보조기억장치다 라고 외웠어요.

램은 현재를 움직이는 것!
하드디스크는 했던 작업을 불러오는 곳이니까요.

* In put *

CPU의 명령을 만드는 곳

* Out put *

CPU의 명령을 받아 밖으로 보여주는 곳

※ Main Memory(주기억장치)와 SSD, I/O put과 다른점

Main Memory는 표준이 정해져있습니다.
삼성이 만든 RAM이든, 하이닉스에서 만든 RAM은 다 똑같은 형태를 갖고 있다.

하지만 SSD, I/O put은 표준이 없다.
하드디스크 2.5형, 3.5형 등 m.2등으로 엄청나게 많은 형태 있다.
과거에는 터치스크린이라는 In put이 없었는데 현재는 나오고 있으며,
프린트도 레이저프린터, 잉크젯, 3D프린터등 계속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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