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 크룩스관
영국의 크룩스가 만듬!
크룩스관이란?
진공유리관에 네온이나 헬륨, 아르곤과 같은 불활기성체를 넣고 전위차를 걸어주는 장치
크룩스관의 전원을 주입하면 뿌옇게 나타나기 때문에 암실에서
실험함
1. 이후 뢴트겐이
우연히 X-ray를 발견함!
덕분에 제 1의 노벨물리학을 수상함!
2. 베크렐이 인광물질연구중에
베크럴이 방사선을 발견함!
이후 퀴리부부가
방사선의 원인을 연구함,
라돈이 방사선의 원인을 찾고
폴로늄까지 찾음
방사선 =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3. 톰슨이
1897년 크록스관 실험으로 전자를 발견함
원자모형 발견
이후 러더퍼드가
알파선과 얇은 금박에 충돌시켜 원자핵을 발견함
-------------------------------
연구대상의 변화!
* 17세기(태양계 및 지구가 대상)
코페르니쿠스(지동설)
↓
브라헤(관찰)
↓
케플러(브라헤의 관찰기록으로 법칙발표)
↓
뉴턴(자신의 기록,관찰로 키프런티아에 설명)
* 20세기(분자 및 원자가 대상)
톰손, 러더퍼드(원자 모형의 발견)
↓
옴스트롱, 발머(선 스펙트럼을 이용해 자료를 정리)
↓
리드버그, 보어(옴스트롱, 발머의 자료를 수치화시킴)
↓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기본법칙을 만듬, 양자역학의 시작)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