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루 박물관(파리)
모나리자를 소장하고 있는 장소
40만점이상의 소장품
약 3만 5천 점의 작품을 전시
프랑수아 1세라는 왕이
루브루에 개인 소장품으로 시작했다.
1793년에 개방되었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2. 알렉산드로스의 '밀로의 비너스'
3. '사모트라케의 니케'
최근에 대혁명 2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이오 밍 페이 '유리 피라미드(입구)'가 있다.
현재 르브르 박물관은
3구역을 나뉘고 있다.
1. 드농(모나리자 있는 곳)
2. 리슐리외
3. 쉴리
2012년 말, 루브르 분관
-루브르 랑스(Lens)라는 분관 설립
2017 개관 예정, 루브르 아부다비 분관
-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 설립
[루브르] 이름을 30년 사용하는 대가로
5억 2천만 달러 지급
-----
엘 그래코(El Greco)
크레타섬 출신의 미술가
* 두 명의 경배자에 의해 추앙 받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
1580년경, 캔버스에 유체
특징이라면,
1. 구불불한 느낌의 매너리즘 그림
2. 긴 손가락, 긴발가락, 길쭉한 허리
3. 그림의 구석에 서명을 남김(지금의 워터마크정도?)
그리고 종교화의 정석을 무시하고,
그림을 현실의 공간과 연결을 하였다고 한다.
엘 그래코는 그림을 많이 그려,
전세계적으로 많이 분포했다.

사진출처 : http://www.louvre.fr/en/oeuvre-notices/christ-cross-adored-donors
경배자의 신원은 나오지 않았지만,
성직자들이 서서 사람들과 성찬을 나눌때를 그린 것 같은데
한명은 성직자
한명은 종교를 후원하는 사람(Donator)인데,
실제 생활과 종교 현실에서 오는 높이를 맞추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매너리즘(Mannerism)
- 새로운 그림의 형태를 만들고 싶었던 사람들의 방법
- 1520년경부터 17세기 초까지 주로 회화를 중심으로
유럽 전체를 풍미한 미술양식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다빈치의 양식을 벗나고 싶었던 사람들이 추구했던 방식
위에 그림류의 특징이 최고로 유명한 작품은
톨레도, 산토토메 성당에서 소장한
'오르가스 백장의 매장'이라는 작품이다.
'오르가스 백장의 매장'
1586~1588년, 캔버스에 유채

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The_Burial_of_the_Count_of_Orgaz
그림이 3등분으로 되어,
지상에서 죽음
중간에 예수와 마리아가 있고
최상위에 하느님(신)이 있는 그림이다.
3등분을 해서 종교적인 세계관을 잘 볼 수 있다.
약 3만 5천 점의 작품을 전시
프랑수아 1세라는 왕이
루브루에 개인 소장품으로 시작했다.
1793년에 개방되었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2. 알렉산드로스의 '밀로의 비너스'
3. '사모트라케의 니케'
최근에 대혁명 2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이오 밍 페이 '유리 피라미드(입구)'가 있다.
현재 르브르 박물관은
3구역을 나뉘고 있다.
1. 드농(모나리자 있는 곳)
2. 리슐리외
3. 쉴리
2012년 말, 루브르 분관
-루브르 랑스(Lens)라는 분관 설립
2017 개관 예정, 루브르 아부다비 분관
-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 설립
[루브르] 이름을 30년 사용하는 대가로
5억 2천만 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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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래코(El Greco)
크레타섬 출신의 미술가
* 두 명의 경배자에 의해 추앙 받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
1580년경, 캔버스에 유체
특징이라면,
1. 구불불한 느낌의 매너리즘 그림
2. 긴 손가락, 긴발가락, 길쭉한 허리
3. 그림의 구석에 서명을 남김(지금의 워터마크정도?)
그리고 종교화의 정석을 무시하고,
그림을 현실의 공간과 연결을 하였다고 한다.
엘 그래코는 그림을 많이 그려,
전세계적으로 많이 분포했다.
사진출처 : http://www.louvre.fr/en/oeuvre-notices/christ-cross-adored-donors
경배자의 신원은 나오지 않았지만,
성직자들이 서서 사람들과 성찬을 나눌때를 그린 것 같은데
한명은 성직자
한명은 종교를 후원하는 사람(Donator)인데,
실제 생활과 종교 현실에서 오는 높이를 맞추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매너리즘(Mannerism)
- 새로운 그림의 형태를 만들고 싶었던 사람들의 방법
- 1520년경부터 17세기 초까지 주로 회화를 중심으로
유럽 전체를 풍미한 미술양식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다빈치의 양식을 벗나고 싶었던 사람들이 추구했던 방식
위에 그림류의 특징이 최고로 유명한 작품은
톨레도, 산토토메 성당에서 소장한
'오르가스 백장의 매장'이라는 작품이다.
'오르가스 백장의 매장'
1586~1588년, 캔버스에 유채

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The_Burial_of_the_Count_of_Orgaz
그림이 3등분으로 되어,
지상에서 죽음
중간에 예수와 마리아가 있고
최상위에 하느님(신)이 있는 그림이다.
3등분을 해서 종교적인 세계관을 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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