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음향학(Psychoacoustics)
소리 인지를 연구하는 학문
음향학의 연구를 완성시켜주는 학문
과학적으로 아무리 좋은 구성을 갖고 있다고 해도
사람이 좋아하지 않으면 좋은 음악이 아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성격을 가진다.
주파수-음고를 사람이 어떻게 작용을 하는가?
진폭-음량 선형적으로 비례하지 않고,
지수함수나 로그함수적으로 대응되는 관계
인간이 소리를 인지하는 단계와
과학적으로 어떻게 적용되고 인지하는 적인가?
소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요하기 위해
심리음향학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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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청각
일상에 늘 있는 일이어나는 일이다.
청각계에서 소리를 듣는 과정
1. 외우 : 기체의 진동을 모아준다.
2. 중이
고막이 기계적인 진동으로 인체에 소리를 전달한다.
그곳이 이소골이 진동을 한다.
3. 내이
달팽이관 안에 청각신경을 건들인다.
외이(기체의 진동) >> 중이(고체의 진동) >> 내이(액체의 진동)
실질적으로 진동수와 음고는
달팽이관에 의해서 인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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