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의 역사 2
1. 니모를 찾아서(2003, 앤드류 스탠튼, 픽사+디즈니)
빛의 산란(caustic), 바다환경 연구를 통해서
환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려고 했다.
2. 인크레더블(2004, 브대르 버드, 디즈니+픽사)
실사영화로 표현할 수 없는 과장된 움직임 등이 특징이다.
3.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미야자키 하야오, 디즈니+지브리)
성의 일부분을 모델링한 후 텍스트 맵핑을 통해 질감을 효과적으로 만들었다.
CG 다이나믹 기법을 적용하였다.
4. 마다가스카(2005, 톰 맥그래스, 드림윅스)
독특한 CG캐릭터의 디자인, 개성강한 동물들이 나온다.
5. 로봇(2005, 크리스 웨지, 21세기 폭스 + 스크린)
일상적 물건을 로봇으로 디자인된 작품
빛 추적 묘사법(Ray Tracing Render) 진짜라고 믿게끔
※ 렌더링
그림자나 색상, 농도의 변화 같은 3차원 질감을 넣는 과정
사실감을 추가하는 것이다.
현재 CG와 실사를 구별하기 힘든어 진 시기가 와서 앞으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해 질 것이다.
6. 라따뚜이(2007, 브래드 버드, 디지니+픽사)
요리만드는 쥐
7. 쿵푸펜터(2008, 마크 오스본, 드림윅스)
영어와 만다린버전으로 만들었고,
서구문명중심에서 아시아 문화권인 중국 문화 원형을 다루었다.
동서양의 경계를 넘는 세계적인 반응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