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apocalyptic), 풍경들! 인류의 끝은 어떻게 될까?



사진 : 메트로 엑소더스(Metro Exodus)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apocalyptic)는 인간이 이룬 문명이
파괴되는 모습이나 그 후의 세계를 다루는 장르입니다.

대표적인

1. 핵전쟁,
2.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3. 생화학 무기유출(바이오하자드)

사실 바이오하자드는 그냥 게임이름일 줄알았는데...

실제로,
간호학대사전에 Biohazard라는 말이 있다.

4. 외계생명체 침략'
5. 행성충돌

등 엄청나게 많아요.

하지만, 주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지만,
게임마다 주는 풍경이 전부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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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어 오토마타


인류가 멸망하고 안드로이들이 지구를 탈환하기 위한 사투
파괴된 지구가 배경이지만,
울창한 숲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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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트로 시리즈


아직 핵전쟁 직후여서 그런지 방사능의 낙진이 채  가라앉지도 않은
어둡고 있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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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1,2)


사방이 적이다.
왜 니들은...
항상 다구리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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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0초


핵전쟁으로 벙커에 피해서 밖에
상황은 아무것도 모른다.
어쩌면 이게 제일 현실적일 지 모른다.
보따리르 쌓아서 벙커에 들어가 정부가
구해주로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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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라이즌 제로 던


기계 생명체의 출몰?
모적캡틴사우르스가 생각난다.
인공지능의 동물화라!


ai가 딥러닝만 열심히하면 각 동물의 습성을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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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게 지구 전체로 볼 때는 아닐 수 있지만,
일부 지역을 볼 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내전등으로 무정부상태의 나라도 있고,
원전이 폭발해서 일부지역은 지금도 출입통제구역으로 남아있고
우리나라도 지금 위험하죠...

가끔 뉴스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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