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의 스토리텔링
1967년 첫 장편 애미네이션 <홍길동전>의 흥행
이후 30여년 이상
OEM방식 하청작업으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최다 생산국
최근 20년간 창작 애니메이션들이 간간히 제작되는 중
하지만 세계인들과 공감을 주는 애니메이션이 나오지는 못하고 있다.
- OEM으로 구축된 제작 인프라를 이용하여 다량 생산을
진행하지만 기획과 디렉터의 부족
- 정부의 지속적인 애니메이션지원 사업으로 단편 TV 애니메이션 등이 활성화
* 머털도사(1989)
당시 시청률 54.9% 한국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
- 권선징앙의 주제를 갖고 있다.
- 묘선(여주인공)을 통해 온달왕자와 평강공주
- 로미오와 줄리엣의 구조도 갖고 있다.
* 하얀마음 백구(2000)
돌아온 백구라는 실화를 증명으로 하였지만,
투견을 중심으로 하였다는 것으로
해외에서는 흥행을 하지 못했다.
* 원더풀데이즈(2003)
3D컴퓨터, 미니어처, 매트 페인트 등 다양한 제작 방식을 하였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 오세암(2003)
구전설화가 글로 되었다.
글에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불교적인 느낌이 강함.
재해석과 재창조는 잘 보이지 않았다.
* 장금이의 꿈(2005)
드라마원작을 통해 한국적이면서, 여성 영웅의 성장과 성취담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 마당을 나온 암탉(2011)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보름만에 100만
20여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그 외
마리이야기(2002)
천년여우 여우비(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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