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watch/오버워치] 2017 할로윈스킨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또 할로윈을 맞이해서
오버워치가 새로운 전설급 스킨을 개나 출시를 했더군요. ^^
이제는 아예 에픽급 스킨은 만들려는 생각을 하지 않나봅니다.

2017하계 스포츠처럼 작년에 나온 전설 스킨은 1000에 
신상은 3000에 판매를 합니다. ^^

영웅별로 스킨을 한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아요.

* 라인하르트(1개) : 콜드하르트
* 리퍼(2개) : 드라큘라, 호박
* 로드호그(1개) : 정켄슈타인의 괴물
* 맥크리(1개) : 반헬싱
* 메이(1개) : 강시
* 바스티온(1개) : 묘비석
* 솔저 76(1개) : 불멸자
* 시메트라(2개) : 용, 흡혈귀
* 자리야(1개) : 완전 80년대
* 정크렛(1개) : 정켄슈타인
* 젠야타(1개) : 해골, 이교도
* 파라(1개) : 빙의
* 한조(1개) :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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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할로윈 스킨
닥치고 전부 3000임

리퍼 - 드라큘라(3000)

그냥 이건 오페라의 유령같다.

맥크리 - 반헬싱(3000)

수은탄으로 세상의 모든 악들을 소탕하자!
반헬싱

메이 - 강시(3000)

중국의 전통귀신이죠? 겉지 못하고,
두발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귀여운강시 같네요.
만약, 실제로 만나면 도망가야 겠지만요.

자리야 - 완전 80년대(3000)

아무리 생각해도 블리자드는 러시아와 원한이 있는 것이 분명해

시메트라 - 용(3000)

너는 뭐니? 용보다느 그냥...
캐리건에 가까운 것 같은데
캐리건이라고 왜 말을 못해!

아나 - 해적(3000)

이건 진짜 잘만들었다.
보물섬에 나오는 롱 존 실버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은데,
진짜 오마주를 잘 선택한 것 같다.


젠야타 - 이교도(3000)

이건 뭐... 알죠? 말 안 해도?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데비존스

토르비욘 - 바이킹(3000)

해적이라는 스킨이 있는데, 우려먹고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해적은 직업이고, 바이킹은 북유럽에 살고 있던 민족을 말하는겁니다.
아무튼 어깨의 도끼를 보니 광전사가 보이는 것 같네요.
블리자드는 로스트바이킹 때문에 바이킹에 애착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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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 콜드하르트

로드호그 - 정켄슈타인의 괴물

리퍼 - 호박

메르시 - 마녀

바스티온 - 묘비석

솔저 76 - 불멸자

시메트라 - 흡혈귀

아나 - 구울

정크렛 - 정켄슈타인 박사

젠야타 - 해골

파라 - 빙의

한조 - 악마

내년에는 디바 처녀귀신 뭐 이런 스킨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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