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
프랑스 파리에 위치
기차역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미술관으로 발전
파리만국 박람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오르세역의 기능을 상실하여
1986년 12월 1일 오르세 미술관으로 개방됨
유리 천장으로 인한 풍부한 채광
기차역으로 사용될 때부터 존재했던 커다란 시계탑이 유명
1848년 이전 : 루브루
1848 ~ 1914 : 오르세 미술관
1914년 이후 : 퐁피두 센터 현대미술관
아마 작품이 더 늘어나면 풍피두 센터 현대미술관의 공간이 포화가 되면
미술관이 새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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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Millet)
* 만종, 이상 줍는 사람들, 씨 뿌리는 사람이라는 대표작이 있다.
* 바르비종파의 대표화가
바르비종이란?
: 파리근교의 농촌 마을 이름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풍경에 빠져 일부 화가들이 마을에 정착해서 그림을 그림
* 사회주의 자들은 사회주의 정책에 부합하는 그림이라고 칭종했지만, 밀레는 사회주의를 위해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했다.
* 하층민의 삶을 주로 그려 사회주의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음
* 하층민을 선동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그들의 자긍심과 긍지를 표현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림
*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를 받으며 재능을 인정 받음
1. 이삭 줍는 사람들(The Gleaners, 1857,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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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The_Gleaners |
이삭은 추수 할 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알곡을 말한다.
당시, 줄기에서 떨어진 알곡은 줍지 않았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줍거나, 동물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비록 3명의 여인들이 허리를 굽혀서 당당하게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밀레는 이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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