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놓치면 후회하는 야외 조각공원 : 라오콘과 최고의 초상화



램브란트

- 키아로스쿠로 : 어둠과 빛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기법
- 그림을 잘 그려서 많은 초상화 의뢰를 받았음

4. 자화상(Self-Portrait, 렘브란트, 1659)


- 자화상이라는 이름으로 램브란트는 100점이 넘는 작품을 그림
- 자기자신에 대한 내면성찰을 담음
- 본인의 변화를 관찰 및 연구함
- 램브란트의 자서전이라고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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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 스승인 베로키오를 능가하여 스승이 좌절하였다고 함, 이후 베로키오는 조각에만 열중
(예술가 열전이라는 책에 씀)

5. 지네브라 데 빈치(Ginevra de benchi, 레오나르도 다빈치, 1474-1478)


- 양면으로 된 그림이다.
- 그림 속 여인의 결혼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주문했다고 한다.
- 반대편에는 향나무, 월계수, 종려나무가 그려져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문을 볼 수 있다.
- 스푸마토 기법을 사용
- 원래는 정사각형은 아니었는데, 일부가 소실되었다고 한다.

※ 스푸마토(Sfumato)

원근을 주기 위해 윤곽을 없애는 작업,
경계가 불분명해져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그림이다.


- "아름다움은 미덕을 돋보이게 한다"는 뜻의 문구를 써있다.
- 향나무는 정숙함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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