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놓치면 후회하는 야외 조각공원 : 라오콘과 최고의 초상화



엘 그레코(El Greco,)

- 스페인에서 평생 그림을 그림
- 본명 : 도메니코스 테오토코폴로스
- 항상 서명으로 본명을 그림을 남김

2. 라오콘(laocoon, 엘 그레코, 1610-1614)


- 엘 그레코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 라오콘 신화는 톨레도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 엘 그레코도 톨레도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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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케스

- 스페인의 왕실화가
- 이탈리아에 불려가서 교황의 그림을 그렸다.
- 세비아(세리비아) 출신
- 티치아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함


3.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초상(Portrait of innocent X, 벨라스케스, 1650)


- 직접 싸우진 않았지만 전쟁에 참여했던 교황
- 교황은 이 그림을 싫어했다고 함
- 교황 이외의 사람들은 좋아한 그림
-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서 사람들이 놀랐다고 함
- 로마 팜필리 미술관에 비슷한 작품이 있다.(배경 커튼이 다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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