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 - 새로운 패러다임 : 소리 / 음향



소리

- 들을 수 있는 진동
- 헤르츠(Hz)의 단위로 표현하는 진동

* "들리지 않는" 소리 *

- 가청주파수(20 ~ 20,000Hz) 외의 영역이다.
- 잘 들리지 않는 소리는 버려져 있는 대역
- 들리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사용중이다.

1) 고주파수
-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것, 도플러 효과에 의해 인지
- 데이터 통신, 위치 인식(박물관에서 사람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오디오가이드가 흘러나옴)

※ TAPIR(테이퍼)
- 이론상으로 들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들을 수 없는 영역의 소리
- 데이터 통신, 움직임 감지 등에 활용

2) 경고음
- 음량에 민감한 주파수 영역
- 사이렌 소리, 후반진행 경고음
- 문제 : 소음공해

※ 백색잡음 경고음(White noise alarm)
-백색잡음을 이용한 경고음
- 대역별 에너지를 고르게 분포시켜 소음공해/불편 최소화
- 고주파는 직진성이 강함 : 위험지역에 집중적으로 들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