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 - 새로운 패러다임 : 악기



악기 : 음원

악기

- 연주자가 실제 소리로 만드는 과정에서 쓰이는 도구
- 전자악기가 발달되면서 다양한 양상을 보임
- 컴퓨터가 없던 시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하는 음향 편집


※ 테레민

: 전자악기, 직접 손을 데지 않고 연주가능하다 / SF영화에 효과음 구현에 많이 쓰임

현재의 악기 발전 양상

- 음원합성 : 소리의 분석 + 재합성
-  발전된 음원합성 : 소리의 분석 + 재합성
- 소리를 3개의 성분으로 분리한 후 각각 다른 방법으로 재합성
- Transient + Steady + Noise

※ PCM방식의 경우

- 소리의 길이를 늘이거나 줄이면서 음의 높이를 그대로 유지 가능
- 소리의 길이를 그대로 두고 음 높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작업 가능

합성방법 사용시, 효과적인 소리의 압축 방법 또는 소리의 재생방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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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 형태

* Big piano

- 바닥이 펼쳐저있는 커다란 피아노 건반
- 계단에 피아노를 설치

전통적인 악기 >> 다른 크기
다른 환경에서 기존에 익숙한 악기의 패러다임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도

* Typewriter music

- 타자기의 소리를 악기로 활용

새로운 음악적인 표현을 만드는데 활용되고 있다.

* 디제잉

- 과거의 DJ는 LP판으로 선곡을 했다.
- 현제는 mp3 파일 등으로 갖고 다닌다.
- 2대의 턴테이블이라는 인터페이스는 여전하다.

* 노트북 컴퓨터

- 컴퓨터를 악기처럼 활용!
- 랩톱 오케스트라

* 스마트폰

-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음악 연주
-  본래는 음악적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의 장비를 사용하여 음악 제작에 활용

※ 디지털 인터페이스

* Reactable

- 테이블탑 인터페이스
-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직관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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