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 - 새로운 패러다임 : 기타



스마트폰 악기 / 음악 연주

* 스마트폰을 악기로 활용

* 스마트폰 악기의 장점
- 쉽게 휴대하고 이동이 가능

* 스마트폰의 통신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가능

* 연주자들이 작곡가의 역할도 담당

* 음악은 게임 결과에 의해 만들어짐
- 음악은 매번 다른 결과물이 나옴(Game driven music)

* SNS의 정보를 활용하여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터
-Tweew dreams : 트위터의 글을 재료로 이용해 음악을 만듬

* 음악을 만드는 재료가 굉장히 다양해짐

* 음악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것이 음악을 만드는 구성요소로 활용되고 있음

* live coding : on-the fly programming on stage
- 프로그래머들이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재료로 하여 음악으로 만듬

* 음악을 만드는 방법, 음악의 재료가 다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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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녹음(Optical Sound Recording)

- 녹음시, 그 결과를 빛으로 기록하는 것

* 사운드트랙
영화 필름에서 이미지트랙 옆에 소리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것을 사운드 트랙이라고 했다.

※ 싱크로미(Synchromy) - 노먼 맥라렌
- 사운드트랙과 이미지 트랙을 함께 붙여 새로운 방식의 아트작업
- 소리의 시각화, 음고의 시각화를 볼 수 있다.

* 멀티미디어 작품은 19세기 초반부터 만들기 시작
* 소리와 다른 요소 사이에 관계는 오랜 전부터 관심을 가짐 >> 기술 부족으로 구현 못함

* 최근 기술 발달과 함께 많은 멀티미디어 작품이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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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공연

* 음악 분야의 시각적인 요소와 청각적인 요소가 함께 쓰인 경우

ex)
- 알바 노토의 베를린
- 료지 이케다의 The transfinite

* 스코어 팔로잉(Score following)
- 컴퓨터가 음악을 실시간 분석하여 곡의 진행상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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