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가장 화려한 궁전에서 만나는 마티스의 향연 : 마티스 작품의 집합체 에르미타쥬 미술관



에르미타주 미술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

에르미타쥬는 프랑스러 은둔이라는 뜻

예카테리나 2세가 취미에서 시작된 미술관

<겨울궁전>이라는 별장에 예술품을 수집하는 것이 그녀의 취미
러시아 혁명 이후 많은 작품 분실

마티스 작품 다수 보유

"마티스"의 애인인 <리디아 델렉토르스카야>가
40점을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판매를 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2개가 있다.
브누아 성모, 리타의 성모

분관

런던(Somerset House) - 철수
라브베이가스 - 철수
암스테르담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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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1577 - 1640)

- 램브란트와 더불어 바로크 미술의 중심인물
- 1600년, 이탈리아 궁정화가, 외교관
- 이후 네덜란드의 왕실화가
- 마리 드 메디치의 일생을 다룬 21점의 연작
-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평화 조약체결 >> 이로 캠브리지 대학 명예박사 취득
- 살집이 두툼한 여인의 모습을 잘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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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지와 물의 결합
(The Union of Earth and Water, 루벤스,1618)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The_Union_of_Earth_and_Water
대지의 신, 물의 신이 결합을 한다.
상 : 결혼의 신 <히멘>
중간 여자 : 대지의 신 <케레스>
중간 남자 : 물의 신 <넵투누스, 넵툰>
하단 고동부는 남자 : 넵툰의 수행원 <트립톤>
호랑이 : 대지의 신이 데려온 정열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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