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가장 화려한 궁전에서 만나는 마티스의 향연 : 종교와 신화를 다룬 작품들

렘브란트와 루카스 크라나흐

램브란트(1606 - 1669)

방앗간 집 아들

-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 >> 개신교(친가)와 가톨릭(외가)의 충돌하는 신앙관

- 큰명성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 낭비벽으로 파산

: 다른 화가들의 작품을 구입함

4. 돌아온 탕자(The reture the prodigal son, 램브란트, 1668)

2차 대전 때 히틀러가 러시아 폭격을 했을 때 4년간(1941.7 ~ 1945. 10)

우랄산맥 건너편 소금광산에 숨겨져 있었음

이후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다시 소장됨

채색이 덜 된 작품이라고 한다.

램브란트의 마지막 유작 중에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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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크라나흐(1472 - 1553)

Elder, Young으로 해서 아버지, 아들이기 때문에 구분한다.

종교 개혁의 열렬한 지지자

북유럽 최초로 사랑과 미의 여신인 비너스를 그림

북유럽의 엄격한 윤리적, 종교적 규점 >> 이탈리아의 '비너스의 탄생보다' 25년 뒤에 그린 작품

5. 비너스와 큐피트(Venus and Cupid, 크라나흐 elder, 1509)

이탈리아 인문주의 비너스와는 대조적이다.

표정이 무엇인가 불만이 있는 표정이다.

큐피트가 함부로 화살을 쏠까봐 손으로 제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비너스는 <콘트라포스토>의 자세를 취하는데,

이 그림은 콘트라포스토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