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날로 치솟아버리는 물가 때문에,
주점이나 식당에서 한잔는 것이 여간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주 1명에 4000원, 안주 1개 기본 10000원이면
먹다보면 어느 덧
50000만원 넘기 일수지요.
덕분에, 집에서 혼술하는 혼술족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편의점에서 구입하면
소주1병 2000원
안주 5000원
주점에서 사먹는 돈에 절반도 안되는 돈으로 술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안주로 딱인 것들만 모아놓았네요.
제육볶음, 만두그라탕, 쏘세지, 라면
다 살찌는 맛!
거부할 수 없다!
정말 신기한 것은 스프를 넣지 않고도 라면맛이 나는 이 라면
그냥 물 넣고 함께 돌리면 끝~
신기하게 국물맛도 나고 면에서 맛도 난다!
저는 점심대용으로 주먹밥과 함께
그래봤자 5100원!
회사주변 백반집만해도 가격이 8000원이 넘어가는데 이정도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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