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모로(Gustave Moreau, 1826-1898)
- 에꼴 데 보자르에 다니던 평범한 학생
- 1864년 살롱전에 본 그림을 출품
- 마티스의 스승
- 학생들에게 존경 받은 교수였음
4. 오이디프스와 스핑크스(Oedipus and the Sphinx, 1864, 구스타프 모로)
- 표현에 있어 흥미로운 점이 있다.
: 스핑크스가 오이디푸스를 유혹하고 있는 모습같다.
- 스핑크스가 시험을 못 맞추면 죽인다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배경으로 갖는다.
플란치스 고야(Francis Goya, 1746-1828)
- 스페인의 국민화가
- 콜레라 후유증으로 청각을 잃으며, 자기 내면을 탐구하게 됨
- 스페인 대표 낭만주의 화가
5. 발코니의 마하들(Majas on a Balcony, 1810, 고야)
- 청각을 잃어버리고, 고야가 내면을 탐구하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나타내는 작품
- 남자들은 검은 옷을 입고, 여자들을 밝은 옷을 입은 것이 대조적이다.
- 많은 화가들이 위에 그림과 유사한 오마주 작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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