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가장 세련된 디자인 대학과 미술관 : 레플리카 또는 흡사한 작품들



고흐(van Gogh)

- 돈이 없어서 싼 재료를 구입해 한번 그렸던 그림위에 다시 그림을 그린다.
- 1890년 총으로 자살

2. 화가의 방(The Bedroom, 1889, 고흐)


- 고갱에게 보여줄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 고갱이 고흐에게 시달렸다.
- 고갱이 떠난 충격으로 면도칼로 본인의 귓볼을 잘라버림
- 고흐가 직접 같은 구도로 3장을 그렸다.
: 반 고흐 미술관, AIC, 오르세미술관

1. 반 고흐 미술관 : 홍수로 인해 손상이 될 것 같아, 동생에게 보냄
2. AIC : 1번째 작품 보존이 안되어, 다시그림
3. 오르세미술관 : 어머니 칠순잔치, 돈이 없어 사이즈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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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세잔(Paul cezanne, 1839-1906)

- 현대 회화의 아버지
- 인상파 화가들(마네, 모네)과 교류를 많이함
-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
- 피사로에 영향을 받음
- 200점 이상의 사과 그림을 그림

3. 목욕하는 사람들(Bathers, 1900, 폴 세잔)


- 수욕도라고도 한다.
- 세잔이 살던 곳에 있는 아르크 강을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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