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가장 세련된 디자인 대학과 미술관 : 작품 속 숨겨진 슬픈 이야기



모네(Monet, 1840 - 1926)

-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빛의 세기, 방향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그리려고 했다.
- 인상주의화가

* 초기 인상주의 *
마네, 모네, 르누와르, 드가

* 후기 인상주의 *
고흐, 고갱, 드가, 루누아르

- 모네의 작품을 전시하는 두개의 미술관이 있다.

1. 오랑주리 : 수련 연작을 보유
2. 마르모땅 : 모네 작품만 전시

4. 건초더미 연작(Stack of Wheat, 모네)

- 아들과 아내의 사망으로 지방에 정착하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과 계절마다 색이 변한다는 것을 깨달음
- 그러면서 연작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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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리아니(Modigliani, 1884-1920)

- 고흐와 비슷하게 가난한 인생을 살아감
- 현재는 엄청난 경매가를 자랑하는 그림들임
- 피렌체나 베니스에서 그림을 감상하며 화가의 꿈을 갖음
- 파리에서 피카소를 만남

5. 베르트 립시스 부부의 초상(Jacques and Berthe lipchitz, 1916, 모딜리아니)


- 10프랑을 받고 그린 그림이었다.
- 하지만 모딜리아니의 사후 가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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