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
(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 ,입자가속기 연구소)
: 입자물리학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한 곳
- 입자 가속기 연구소
- 1954년 프랑스와 스위스 2개국에 걸쳐 있음
- 유럽 20개 국이 공동으로 참여
- 110여개국 12,000여 명의 물리학자가 연구에 참여 중
- 매년 CD 40,000,000장의 연결하여 데이터 분석
: 600MB*40,000,000=24,000,000,000MB=약 22,900TB
* LHC(Large Hadron Collider) *
- CERN에 건설된 세계 최대 가속기
- 둘레만 27km에 달한다.
- 정밀한 실험장치
: 조수차, 미세한 진동에도 실험오차가 난다고 함
- 2008년에 완공되어 8조원 투입
↓ 위에 사진시설이 아래 사진처럼 이어져 있다. ↓
노란띠가 다 LHC다.
* 입자가속의 목적 *
1. 양성자를 가속시킴(최종적으로 빛의 99.99%)
2. 가속된 양성자를 충돌시킨다.
충돌시킨 물질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 하는 것
예측했던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예측하지 못했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 결과 1964년에 예측한 힉스입자를 발견하였다.
※ 힉스입자
1964년, 피터 힉스가 고안한 표준모형이다.
모든 물질에 질량을 주는 근본물질
※ WWW(World Wide Web)을 고안
- 데이터가 너무 방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 주소앞에 쓰는 것
[www.~~~~.com]을 CERN에서 1989년에 팀 버너리스가 만든 것이다.
정보혁명을 위해 만든 것은 아니고,
엄청난 양의 실험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 Date Grid
놀고 있는 컴퓨터를 CERN과 연결하여 분석하는 프로젝트
* 입자실험분야의 실생활에 적용된 예 *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에 사용하는 것이 작은 입자가속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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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입자의 발견
- 2012.07.04년에 발표되었다.(추측)
- 6개월 이후 2013.03.14에
힉스입자의 표준모형이라고 확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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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모형의 정확도
* 이론물리학 *
- 수학적 계산을 통해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
* 실험물리학 *
- 다수의 물리학자가 참여 입자실험이 참여인원이 가장 많다.
현대물리학에는 손으로 할 수 있는 계산에는 한계가 도달했다.
슈퍼컴퓨터를 도입해서 계산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론값과 실험값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계속 정밀도를 올려 실험을 진행한다.
오차가 소수점까지 맞아야 검증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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