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UA NH-U14S TR4-SP3 / 녹투아 140mm 공랭 cpu쿨러 / 쓰레드리퍼 공랭쿨러
구성은 위에 사진과 같아요.
1) 본체
2) 써멀컴파운드
3) 4핀 연장선
4) 추가 고정클립
5) 고무패킹
6) 6각 렌치
저는 장비병이 심해서 쿨러 1개를 추가로 구입해서 앞, 뒤로 장착할 계획을 세웠죠. ^^
이 녹투아 NH-U14S를 구입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램 간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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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간섭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대신 케이스의 깊이가 중요하다!"
램 간섭에 대해서 많이들 올라오던데...
이건 측면에 있는 클립을 뜯어서 아래 사진처럼 올릴 수 있어
램간섭에 대해서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쿨링팬의 높이를 올리면 되기 때문이죠.
쿨링팬의 높이가 올라갔으니...
케이스의 깊이는 당연이 생각했던거 보다 더 깊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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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크기로 그래픽카드 1슬롯은 버려야 한다!"
MSI X399 sli plus에 장착을 했는데...
너무 커서 PCI슬롯 1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없더군요...
※ 총평 ※
1) 램간섭은 없으나... 압도적인 크기로 조립할 때 손이 안들어 가는 부분이 생김
2) PCI 1번 슬롯은 버린다 생각하면 됨.
3) 소음이 완전히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기본형 인텔쿨러에 비해서 상당히 조용한 편
공랭의 끝판왕이라고 불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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