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인텔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는 노트북
ACER PREDATOR HELIOS 500(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AMD 라이젠 CPU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인텔이었지만,
멀티코어의 성능은 인텔보다 AMD가 더 좋다는 평이 많아서 인지
멀티코어를 사용하는 작업이 많은 분들을 필두로 AMD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에이서에서는 라이젠와 i9을 선택할 수 있게
헬리오스 500을 출시하였네요.
제품에 대한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CPU는 라이젠 2700(8코어), i9-8950HK(6코어)를 장착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VEGA 56, 지포스 GTX 1070을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AMD 프로세서에 1070의 조합으로는 나올 것 같지 않고
모델에 따라
- 라이젠 2700 + VEGA 56
- i9 8950HK + GTX 1070
등의 조합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사합니다.
과연 한국의 공식수입업체가 라이젠 장착된 모델을 수입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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