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역이란?
- 자신(Self)을 위협하는 세력(Non-Self)을 익식하는 것
- 인식한 세력을 제거
- 인식한 세력을 제거
가. 생물학적 <인식>이란?
- 수용체(receptor)와 신호물질(Ligand) 간의 특이적(specific) 결합
1번에 있는 것들이 신호물질(Ligand)
2번에 있는 보라색이 수용체(Receptor)
신호물질과 수용체가 무조건 만나서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삼각형 수용체>에 <원형 신호물질>이 들어온다면 거부할 것이다.
<삼각형 신호물질>이 들어오면 반응을 할 것이다.
이것이 특이적(Specific) 결합 = 수용체가 신호물질을 인식함
나. Non-Self의 인식
1) Self에 대한 인식
- 진핵세포가 Self인 경우 박테리아, 바이러스가 Non-Self가 됨
- 반대로 박테리아의 경우 진핵세포, 바이러스가 Non-Self가 됨
- 상대적인 개념이다.
2) Non-Self를 인식하는 방법
- 세포의 외부와 내부에 Non-Self를 인식하는 수용체가 있어 Non-Self가 침입하면 반응한다.
2. 병원균의 인식
"병원균" 혹은 "위험물질"로 규정할 수 있는 특이적인 "패턴(Pattern)"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를 "인식"하는 방향으로 진화
1) 병원균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위험"한 것으로 인식
2) Self가 가지고 있지만, 정상적인 것을 "위험"한 것으로 인식 : 암세포 등
가. 병원균이 공통적으로 갖는 분자유형(Molecular Pattern)의 인식
1) PAMP(Pathogen Associated Molecular Patter)
- 박테리아만 갖고 있는 세포벽
- 박테리아외벽구성물질(LPS : Lipoplysaccharide)
- 편모(FLagella)
- 박테리아 DNA(Unmethylated DNA) : 박테리아는 메틸화 진행하는 효소가 없어 확인가능하다.
2) 바이러스
- 바이러스는 RNA라는 유전물질을 가지고 있으며
- 스스로 증식을 하지 못하여, 숙주세포 안으로 들어가 증식을 한다.
- 인간은 RNA를 1가닥을 만들 수 있는데, 바이러스는 2가닥을 만들어 낸다.
- DNA in the cytosol : DNA가 세포질 내에 존재하는 것
- 세포는 이런 Nucleic acid를 인식하여 위험을 인식한다..
3. "감염"신호의 전달 과정
1) Non-Self를 인식을 하게 되면 화학반응을 거쳐 핵안으로 보냄
2) 그로인해 전사단백질 활성화
3) RNA중합효소를 가지고 와서 유전자 발현
4) 물질이 인터페론, 인터루킨 등이 생산
5) 인터페론, 인터루킨이 세포밖으로 방출
6) 주변세포에게 감염을 알린다.
이를 통해 세포는 감염을 대비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감염이 되었다면 스스로 사멸을 한다
※ 바이러스 감염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Virus_latency
1) 바이러스 감염(Infection)
2) 바이러스 복제(Virus Replication)
3) 바이러스 증식(Virus Propagation)
4) 바이러스 재감염(Virus Re-infection)
4. 생체 방어
가. 면역세포(Immunocyte)의 활성화
면역세포는 감염된 세포의 항원표출(Antigen Presentation)에 의해서 활성화가 된다.
1) MHC타이핑의 세포를 인식하는 수용체
2) 바이러스가 만든 물질을 인식하는 수용체
위에 2가지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세포
이 2가지를 동시에 인식을 하게 되면 면역세포는 활성화하게 된다.
그리하여 면역세포는 돌아다니며
Self, Non-Self의 반응이 동시에 있는 세포에게
면역세포를 다시 활성화 시키거나, 제거를 하게 된다.
※ 항원표출(Antigen Presentation)
- 세포내부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세포막 표면으로 알리는 작업
※ MHC 타이핑
- Self를 규정하는 물질
- 장기이식 수술을 할 때 확인하는 세포막 단백질
※ 혼자 공부한 것이니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
부족한 점이나 수정사항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편모(FLagella)
- 박테리아 DNA(Unmethylated DNA) : 박테리아는 메틸화 진행하는 효소가 없어 확인가능하다.
2) 바이러스
- 바이러스는 RNA라는 유전물질을 가지고 있으며
- 스스로 증식을 하지 못하여, 숙주세포 안으로 들어가 증식을 한다.
- 인간은 RNA를 1가닥을 만들 수 있는데, 바이러스는 2가닥을 만들어 낸다.
- DNA in the cytosol : DNA가 세포질 내에 존재하는 것
- 세포는 이런 Nucleic acid를 인식하여 위험을 인식한다..
3. "감염"신호의 전달 과정
1) Non-Self를 인식을 하게 되면 화학반응을 거쳐 핵안으로 보냄
2) 그로인해 전사단백질 활성화
3) RNA중합효소를 가지고 와서 유전자 발현
4) 물질이 인터페론, 인터루킨 등이 생산
5) 인터페론, 인터루킨이 세포밖으로 방출
6) 주변세포에게 감염을 알린다.
이를 통해 세포는 감염을 대비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감염이 되었다면 스스로 사멸을 한다
※ 바이러스 감염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Virus_latency
1) 바이러스 감염(Infection)
2) 바이러스 복제(Virus Replication)
3) 바이러스 증식(Virus Propagation)
4) 바이러스 재감염(Virus Re-infection)
4. 생체 방어
가. 면역세포(Immunocyte)의 활성화
면역세포는 감염된 세포의 항원표출(Antigen Presentation)에 의해서 활성화가 된다.
1) MHC타이핑의 세포를 인식하는 수용체
2) 바이러스가 만든 물질을 인식하는 수용체
위에 2가지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세포
이 2가지를 동시에 인식을 하게 되면 면역세포는 활성화하게 된다.
그리하여 면역세포는 돌아다니며
Self, Non-Self의 반응이 동시에 있는 세포에게
면역세포를 다시 활성화 시키거나, 제거를 하게 된다.
※ 항원표출(Antigen Presentation)
- 세포내부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세포막 표면으로 알리는 작업
※ MHC 타이핑
- Self를 규정하는 물질
- 장기이식 수술을 할 때 확인하는 세포막 단백질
나. 면역반응(immune response)
1) 선천성 면역(Innate Immunity)
- 초반기 반응
- 비특이적으로
- Non-Self를 인식
2) 후천성 면역(Adaptive Immunity)
- 후반기 반응
- 특이적으로 Non-Self 인식
- 학체, 기억
위에 2가지의 면역반응이 조화를 이루어 작동하는 것이
Non-Self로부터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혼자 공부한 것이니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
부족한 점이나 수정사항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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