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글라이드 치실(feat. 이빨사이(치간)가 좁은 사람에 추천하는 치실)



오랄비 글라이드 치실

(feat. 이빨사이가 좁은 사람에 추천하는 치실)


치실을 사용하다보면,

들어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이빨에서 뺄때 치아와 치아 사이를 나오면서

치실이 끊어지면서(?) 보풀이 생기는데

이게 그냥 나오면 상관이 없는데...

이빨사이에 끼면 이거 기분도 찝찝하고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위에 치실처럼,

이빨에서 치실을 뺄때 저렇게만 나오면 다행이다...

대부분 저 끊어진 몇가닥 때문에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치실에 대해서 검색하다

오랄비 글라이드 치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딥클린, 3D 화이트 민트를 팔더라고요.

해외에는 더 다양한 치실이 있던데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일단 쿠팡에서 파는 딥클린, 3D화이트 2개를 샀고

다 사용해봤는데 차이점은 모르겠다.


기존의 치실과 다른 점은 알겠는데,

기존에 사용했던 치실이 실을 몇가닥 꼬아서 만들었다면

글라이드 치실은 얇은 비닐테이프같은 형태로 되어 있다.




덕분에 치실을 뺄때 끊어지지 않는다.

만약에 끊어지더라도 치실 몇가닥이 끊어져 사이에 낀다면

이거는 1가닥이니까 치간사이로 따져서 낄거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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